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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일지의 구성 및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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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지의 구성 및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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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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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지의 구성 및 소개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하여 남미 여행 책자를 급히 구입하여 보았지만, 여행 코스와 여행지 정보로서는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런 것이 내가 블로그 포스팅(책을 쓰게 된 동기)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다음과 같이 작성했다.

  • 여행할 때마다 날짜와 시간별로 기록했다. 기억으로 작성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관광하면서 기록하기는 쉽지 않다. 메모지에 작성했었지만, 어차피 PC나 스마트폰에 저장해야 하므로, 나중에는 스마트폰에 기록했다. 그러므로 여행기라기보다는 날짜와 시간별로 작성된 여행 일지가 적합하여 책 제목을 붙였다.
  • 사진은 12,000장 이상이고, 동영상도 수없이 찍었다. 어느 곳은 실제로 본 시간보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 시간이 더 길었다.
  • 영어가 안 통하고, 스페인어를 전혀 모르는 나라에서 어느 곳을 갔는지, 무엇을 보았는지 잘 모르고, 기억도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기록, 사진의 촬영 시간, 그리고 인터넷의 도움으로 어렵게 작성했다. 여행한 기간보다 여행 기록 정리 기간이 몇 배로 길었다.
  • 이들 과정이 힘들고, 긴 시간이었지만 새롭게 알아내고, 배우면서 더 흥미로워졌다. 가능하면 느낌과 짧게라도 관광지의 특성과 배경 등에 관해 설명했다.
  • 책으로 내려면 사진 수가 방대한데, 인쇄 비용이 엄청날 것이다. 사진을 줄이면 보는 흥미가 없고, 이해도 어려울 것이다. e-book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홈페이지에 올려 관련 부분 및 동영상을 링크 보는 것이 최적이라 생각했다. 인쇄물이 아니라서 나름 불편한 점도 있을 것이지만,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므로 편리하고, 칼라로 된 자료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홈페이지를 작성해 본 지 20여 년 되었고, 게시판을 만들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익혀야 하는 점이 문제이다.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하려면 내가 많이 알아야 한다. 잠시 스치고 지나가는 장면들을 잡아두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준다는 것은 쉽지 않다.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고, 간 곳에 위치가 어디 있고, 그곳은 무엇이 있고, 왜 있는가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루 여행의 정리에 1주일 가까이 걸린 경우도 여러 곳 있다. 지도 한 장 그리는데, 며칠씩 걸리기도 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면 AI가 다양한 지식, 즉 건물 이름을 알려주는 것이다. 물론 제한적이지만 진작 이런 기능을 알았다면 좀 더 쉬웠을 것인데, 여행 일지 작성 막판에 알게 된 점이 아쉬웠다. 어쨌든 사진, 사진에 촬영된 글자로 추리하고, 인터넷 정보를 보고, 또 보면서 정리했다.

1년 동안 여행 글을 정리하여 쓰고, 사진을 삽입하여 초안을 마련했다. 그리고 2차 교정하면서 정리하는데, 5개월이 걸렸다. 마지막 1달간은 너무 지겨워서 며칠간은 쉬었고, 억지로 2차 교정을 마쳤다. 3번은 교정해야겠지만, 이상 할 기력이 없었다. 그러나 여러 곳은 3차 교정하고, 여러 글과 관련된 설명을 링크해야 하는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상의 약 1/3은 여행 일지 정리에 소비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남미여행 일지의 구성 및 소개
남미여행 일지의 구성 및 소개

여행일지 간략 설명

유명한 관광지는 이해하기 쉬울 것이지만, 처음 접하는 관광지는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간단하게 소개하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상세한 설명은 지루하고 어차피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가능하면 지도를 넣어 위치를 알 수 있게 했고, 관광지에 대한 설명과 느낀 점을 기록했으므로 관심 있는 관광지에 대하여 여행기를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내용이 많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부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여행 목적과 준비단계

여행 방법은 어느 나라이건 일반적으로 비슷한 내용일 것이다. 그렇지만 남미에서의 나름대로 특성이 있으므로 간단히 읽어보면 될 것이다. 여행일지 구성

관광지

유명 관광지가 아니면 각 국가에 따라 어디 곳을 봐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이런 것은 간략하게 설명하려 해도 상당한 분량일 것이다. 그러므로 여행 일정을 참고할 수밖에 없다. 여행 일정은 여행 날짜에 따라 남미 국가별로 여행한 곳을 정리한 목록이다. 여행에 대한 목차와 같으며, 관광지 목록만 해도 5쪽이나 된다. 원하는 나라별로 관광지를 선택하여, 관광 여행기를 읽어보고, 여행지로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일정

여행 경비

여행 경비는 가장 궁금한 사항이지만, 각 나라별로 물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어렵다. 해당 관광지에 구입한 물가를 기록했지만, 환율이 계속 변동되므로 큰 의미가 없다. 배낭여행의 경우, 입출국 비행기 요금을 빼면, 비행기 이동을 포함하여 하루 15만 원 정도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주로 숙박, 식사, 관광, 교통비 등이므로 비싸다고 할 수 없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물가가 비싸고, 그 북쪽의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콜롬비아 등은 물가가 저렴하므로 경비에 대하여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경비 지불

현금

미화 100 달러 지폐를 가져가서 현지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비용 효과적이다. 환전소는 공항, 시내, 관광지 어느 곳에서나 있으므로 문제 될 것 없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용카드는 체크카드가 안되는 곳이나, 비싼 물건 구입에 이용하였다. ATM을 이용하여 해당 나라의 지폐로 인출하려면, 대부분 그 나라의 화폐로 통장에 입금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인터넷으로 체크카드에서 달러나 한화를 브라질,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의 화폐로 적립해 놓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ATM에서 달러로 인출은 불가능하다. 다만 에콰도르는 미화 달러를 사용하므로 예외이다. 수수료가 많이 붙으므로 수수료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여 인출할 것인지 취소할 것인지 결정한다. 턱없이 높은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있다. 체크카드 만들 때, 은행 직원이 수수료가 다시 환원된다고 했지만 나의 경우는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다음과 같이 은행관리를 했다.

주거래 은행에 예금액이 충분하도록 한 저축해 놓고, 신용카드를 만든다. 2개의 다른 은행에서 체크카드 만든다. 체크카드는 현지 화폐로 전환하여 일정 금액 예치해 놓는다. 여행 중에서 현지 화폐 예치금액이 부족하지 않나 가끔 확인한다. 메인 은행에서 체크카드 은행으로 필요할 금액만큼 여유 있게 이체해 놓는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일일 인출 가능 금액을 본인이 설정할 수 있으며, 이것을 잊고 그 이상의 돈을 지불하려면 지급불가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일일 인출 가능 금액을 본인이 설정할 수 있으며, 이것을 잊고 그 이상의 돈을 지불하려면 지급 불가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숙박 및 교통

숙박

같은 관광지라고 하여도 숙박지마다 다르므로 관광지별로 요약할 수 없다. 다음의 숙박지 형태만 참고하여 인테넷으로 검색하여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

교통

일반적인 교통 수단을 설명했지만, 관광지를 이동한 여행기를 참고해야 한다.

음식

본인이 직접 요리하면 입맛에 맞고, 저렴하므로 최고이지만, 숙박지의 주방 요리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 나는 길거리 음식도 많이 이용했다. 코로나 영향 때문인지 비닐장갑을 끼거나 집게로 빵을 건네줄 정도로 위생에 신경을 쓰고 있다. 길거리 음식을 먹고 배탈 난 적은 없었다. 나라마다 다른 음식에 대하여 설명해도 의미가 없고, 음식에 대한 관심도 없었다. 그저 여행기에서 먹은 경험을 참고 바랄 뿐이다. 열대 과일, 와인, 고기 등이 저렴하므로 선호도에 따라 많이 먹고 마시기를 바란다.

기타 참고 사항

지명 등에 k, t, t 등을 ㅋ, ㅌ, ㅍ으로 표기하거나, 스페인 발음대로 ㄲ, ㄸ, ㅃ 등으로 편리에 따라서 혼용했다. 일부만 보는 사람이나, 주의을 위해 설명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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